지난 포스팅(월급쟁이의 경영자원)에서 월급쟁이 경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면서,
무엇을 경영할 지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자기 경영
2. 시간
3. 월급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자기 경영이 가장 힘드며,
그것은 어느 순간 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맞물려 있다, 또 월급관리 또한 시간과 맞물려 있음과
쉬운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1부 - 월급쟁이의 고민
2부 - 월급쟁이 경영
에 걸쳐 개론을 지루 할지 모르지만 원론을 건드려 본것은
원론은 늘 중요하기 때문이죠. ^^

오늘은 월급쟁이 월급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할 텐데,
독자분들이 이미 생각해 보았음직한 그러나 경영자의 입장에서 월급 바라보기를 이제 해 보겠습니다.

 

월급 관찰

두근 두근 뭐가 나올까?



자 예를 들어
'나성공' 이라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의 나이는 34살이라고 해봅시다.
H사의 연군원으로  6년차 근무중이고  연봉은 약 세후 4800만원 정도 되고.
배우자는 전업주부고 결혼 한지는 3년 됬습니다. 장군감  3살배기 아들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뱃속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구요.


사실 이 정도만 되도 어떤 분들은 부럽다고 하실 겁니다.
안정된 직장에 적지 않은 연봉
그러나 '나성공'씨의 재무적인 내면을 들여다보면 나성공씨의 세상살이도 녹녹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될겁니다.

용인에 약 시가 4억 정도 하는 집이 있고  
장기주택담보대출(3년 거치식 20년 만기 변동금리 원금균등상환방식으로 현재 5.4% 이자, 내년 1월 부터 거치기간 종료) 
로 2억이 있습니다.
생활비로 약 180만원 정도 쓰고 있고, 220만원 정도 남습니다.


3년된 저축보험(금리형) 30만원
또 3년 된 적립식 펀드가 60만원 정도가 있는데, (국내형은 약 7% 누적 수익, 해외형은 약 -8% 정도의 손해를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 )
총각때 가입된, 그리고 배우자도 처녀 때 가입된 의료실비 보험, CI종신보험, 암보험 등등해서 약 45만원 정도
그리고 85만원 정도의 적금을 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도의 팩트를 이끌어 내기까지 고객과 저의 '밀당'이 약간 있지요.^^ 

 

밀당

밀당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저도 고객과 밀당을 합니다. 밀당=밀고당기기


고객은 잘 안가르쳐 주려고 하고, 저는 자꾸 자꾸 묻습니다.
저는 숫자를 가지고 고객의 정서와 꿈과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 직업이라
자꾸 물을 수 밖에 없는데 '고객은 뭐 이런 것 까지 알려고 하나?' 하기 때문이죠.



독자분에게 여쭙겠습니다.
나성공씨는 무엇때문에 재무상담을 신청했을까요?

이런 케이스의 재무상태가 요즘 유독 많은데, 이런 분들의 컨설팅 의뢰 제목은
'가계 전체의 재무상담' 신청이라거나, '보험료 리모델링' 이거나 이렇게 안들어옵니다.
100이면 80명의 의뢰인중 상담신청을 하는 키워드가
'채무비율 조정' 이거나 '대출 상담' 이렇게 들어옵니다.
정말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겁니다.

이제 글을 읽는 여러분께 '전문가' 혹은 '경영자'가 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릴께요.^^)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무엇이 '나성공'씨의 심리적 불안 요소 일까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잘못 선택 된것은 무엇이며,
또 지금에 와서 손을 써, 바꾸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꿔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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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9.0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0.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은 오너 입장에서,오너는 직원의 입장에 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지요.때로 오너가 되면 개구리 올챙이 적을 잊기 쉽지요.우리를 부유케하는 것은 직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직원을 맘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요.서로 사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월급쟁이의 본질에(월급쟁이 월급을 경영하다 1부 클릭) 대해서 좀 따져 본 적이 있습니다.
우선 월급이 빨리 떨어지는(?)- 월급 받자 마자 없어지는 구조와, 월급쟁이 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 그리고 그 해결책 까지 간단하게
결론을 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허나 좀 급하게 마무리 한 느낌이 없지 않았죠.

오늘의 본론
월급쟁이가 본격적으로 무엇을 경영할 것인지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무엇을 위해 경영을 할 것인가?

경영이란 명제에 대해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자면.
일정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적, 물적으로 결합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기업이나 스포츠 단체, 요즘은 비영리 단체, 가정에도 이 개념이 도입되기도 하고, 

자주 스포츠클럽의 수장의 성공적인 운영방식이 경영이란 측면에서 부각 됩니다. 
 
히딩크, 야신 김성근, 등등의 인물이 기억 나시죠?

축구계의 명장 거스 히딩크



전 sk감독 김성근 감독님

우리 두산에게 아픔을 줬던 분




다시 경영이라는 명제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면, 단순하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이 다는 아니겠지요.
목표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 해야 되겠죠.
이것이 개인, 스포츠팀, 회사로 옮겨와 그 목표를 따진다면 좀 더 명쾌하게 그 방법들이 나올 것 입니다.
스포츠팀은 승리를 위해,, (이런 의미에서 김성근 감독님의 야구론이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야구를 할 것이냐, 이기는 야구를 할 것이냐? 에 두말할 나위 없이 이기는 야구를 선택했고, 늘 선수들에게 그런 점에 대해 모티베이션을 했었드랬습니다.)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 경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개인으로 오게 되면 개개인의 추구하는 삶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많은 목표, 너무 많은 방향으로 어느 누군가의 목표가 꼭 다른 사람의 지상과제와도 일치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따라 경영의 방향이 틀려진다.

어떻게 하지?



그래서 전 포스팅에서
본인이 원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으며,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돈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돈에 쪼들리지 않고 살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월급에 일단 만족을 하자라는 취지도 설명을 했었습니다.

저는 자산관리사 이기도 하고, 독자들도 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제 월급쟁이의 경영 목표를

'인간으로서 나와 내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유지할 수 있는 만큼의 비용'(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 포스팅,, 클릭!)

을 버는 것 으로 가닥을 잡아보겠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 포스팅 참조, 부자가 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할까?) 참조


본격적으로 경영을 해봅시다!

뭘 경영할 까요?

1.본인의 자산가치  2.시간  3.그리고 월급

이 세 자원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좀 쉽겠군요.


이 세가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또 따로 떨어뜨려서도 안되는 것이죠.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지만,
본인의 자산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은 분명히 힘들지만,
가장 확실한 자산증가 효과를 가져 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라는 비용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효과가 발생하겟죠.
어느 날 갑자기 변호사에 합격하거나, 회계사에 합격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집입장벽이 높은 직업을 갖거나, 자영업 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들어가는 게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월급쟁이는 여기서 부터 난감한 상황에 진입하게 됩니다.
또 시간을 드려서 공부를 해? 아니면 노력을 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
고통스럽죠. 분명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열정을 갖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그림을 꿈꾸며,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위해 장기간 투자 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자. 제가 비밀을 하나 일러드리겠습니다.
그것을 못하는 분은 돈 관리도 앞으로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돈= 월급도

짧게 모아서는 몫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복리효과나 투자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장기간 소요되는데,
인생에 있어 돈 뿐 아니라,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몸으로 체득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못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확률도 낮습니다.


이런 말 들어본적 있나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돈이 달려오게 만들라.
이 말은 요행수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 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노력하지 않은 돈, 노력하지 않은 인생,, 이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설혹 된다 하더라도, 요행수라는 것은 항상 악재와 같이 오기 때문에 잡음을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저는 자산관리사로서
고객들에게
돈 버는 왕도는 없으며, 원칙과 철학이 있는 투자, 저축만이 당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주리라.
고 누누히 말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경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인의 자산가치
                              월급
                              시간
이 세가지 자원을 적절히 사용하여야 가장 효율적인 목표 달성의 방법이 될 것이며,
곧 그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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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1.09.0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군요.
2주 전인가 아주 간만에 기업체에서 들어온 강의를 준비하면서
요청 받은 강의 시간이 좀 짧아 주제를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고민끝에 월급쟁의의 월급에 관하여 색다른 시각으로 좀 말씀을 드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생각해봐도 강의 내용이 너무 훌륭한 탓에 이대로 썩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글을 좀 남기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약 30%의 소득자가 자영업자인 것을 생각하면 나머지 70%는 월급소득자 인데요,
월급장이의 삶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자 월급장이의 삶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월급장이의 고통

1. 월급 며칠 만에 동이 나세요?   64%가 12일만에


 월급이 일찍 동이 나는 이유
월급이 적어서 27.6%
대출과 빚 상환 26.2%
물가가 많이 올라 16.3%
무계획적인 소비 11.3%
저축 비중 과다 8.5%
예상치 못한 경조사 8.3%


2.직장인 만족도             10명중 6명이 직업에 대해 불만
직업을 후회하는 이유
일에 대한 보람이 없어23.1%
낮은 연봉 20.5%
성격,적성 불일치 20.5%
업무 스트레스 17.9%
미래 창업할 수 없어 7.1%
기타 7.4%
야근 부담 3.8%

3
.직장인 이직 계기


대표 이직 원인
낮은 연봉 24.2%
성취감부족 15.7%
업무스트레스12.7%
커리어설계 12.3%
비젼없는 회사 12.2%
근무환경불만 10.9%



결국은 돈!


위의 자료에서 보면 공통된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월급쟁이의 고통이 결국 돈문제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이죠.
제가 어쨋건 돈을 다루는 직업을 7년째 하고 있고, 그 7년 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
의문이 되는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은 돈을 많이 벌거나 적게 벌거나 돈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인데,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 고통에서 해방이 될까?


요즘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져서 1억의 가치란게 적어진듯 하긴한데,
어쨋든 연봉 1억 넘든 분들도 꽤 많은 분들도 현재의 월급이 모자르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는 버는게 많으니까 씀씀이도 커져서 그렇다라고 말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사실 그것 보다는 행복이란 가치의 척도가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발생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엔 사실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소비를 남들과 계속 비교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비교가 이루어지고 삶의 수준을 현재 본인의 가정 보다 더 낳은 사람들과 비교하려 하는 현상 때문에
지속적인 박탈감이 이루어 질테니까요,,

그래서 행복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소득과 지출의 불평등이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고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넉넉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에 대한 마무리는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호에는 월급 경영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월급쟁이 현재의 월급에 만족하라.

-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 부터
해야 월급이 모자르지 않게 된다 -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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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글을 올려보고는 오래만에 올리네요. 
작년 11월 부터 연말이라서 상담건이 몰리고, 또 해가 바뀌어서 상담건이 몰리고, 회사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상담건마저 처리하다 보니,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보내는 이시즌에 특히 많이 문의를 해주시는 부분은
공부도 하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어서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
본인이 하는 방법이 과연 맞나 하는 질문입니다. 

그 원인은 대게 같습니다. 

결혼은 해야겠는데, 결혼하려니 모아둔 돈은 없고, 모아둔 돈은 있긴 한데 부모한테 손벌려야 하고,
집은 사고 싶은데, 돈을 모으는 속도는 더딘거 같고,
자녀는 키워야 되는데 앞으로 교육자금 마련하자니 앞날이 캄캄하고, 
앞에거를 다 준비하다보면 한평생 다 갈것 같은데 노후는 어쩌지? 

라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특별하게는 돈이 남들보다 조금 여유로와서 별걱정 안하고 인생을 사는 분들한테는
순수하게 돈을 어떻게 불리지? 하는 고민이지만, 

대부분 위의 저런 고민들 때문에 본인의 재테크 방법이 옳은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되는거죠. 

저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꼭 초회상담을 하며 질문을 하는 점이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셨는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있어 정답은 있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서 꼭 보여드리는 그림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

과연 우샤인 볼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인가요?


그럼 이분과 마라톤을 우샤인 볼트가 같이 뛴다면?


물론 이봉주선수가 처음엔 느리겠지만, 분명 반도 못가서 이봉주 선수가 앞지를 것이 분명합니다.
단거리에서야 우샤인볼트가 빠르겠지만, 마라톤에서도 우샤인 볼트처럼 될 수 없을게 분명하니 말입니다. 

공교롭게도 우리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받는 월급은 오늘먹고 내일 죽으라(오늘 다쓰고 내일 굶어라)고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 월급으로 사야하는 육상선수중엔  100미터 선수도 있어야 하고 마라톤 선수도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길기 때문이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 우선순위를 매기는데 있어서 
단거리에만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 단거리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통장 하나에 몫돈을 많이 넣고 빨리 불어나길 바라고 있는 것이죠. 
누구나, 복리이자를 주거나 복리효과가 있는 상품에 장기투자를 하면 할 수록 수익이 뒤로 가면 갈수록 많이 생기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좀더 빨리, 가려고 하는 욕심 때문인데, 사실 이 욕심이
우샤인볼트와 이봉주선수를 이인삼각경기에 내보내는 효과
를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앞에 언급했던 인생의 4대 재무적 이벤트

결혼자금
주택자금
자녀의 교육과 독립자금
은퇴자금

이 순위를 정하는 데 있어, 정답은


1.한번에 다 준비해야 한다. 
라는 것과.

그러기 위해선 
2.적절한 자산배분
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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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therblog.co.kr BlogIcon 엣지맘 2011.02.2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전관리에 관한
    좋은 글인거같아요~ 잘봤습니다 ^^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결혼을 빨리 해야 하는 이유-결혼하면 부자돼요' 입니다. 재무설계로 검색을 하니 블로거들이  하는 광고 뿐이네요, 양심과 책임의 재무설계, 자산관리사 두부아빠에게 평생관리 받으세요  

결혼했쪄염


화려한 싱글이냐? 초라한 더블이냐?

혹시 아직도 이런 것 가지고 결혼 날짜는 잡혔는데 고민하는 분은 없겠죠?  
2005년 나온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결혼 적령기(25~29)에 이른 여자들의 미혼율이 60%에 이른다고 합니다.
30대 초반(30∼34세) 여성은  19% 정도가 된다고 하며, 30대 후반(35∼39세) 여성은 7.6%나 된다고 하네요.(아니 그럼 누가 요즘 결혼을 하는 거지?요즘 같은 때 결혼에 성공한 남자들은 진정한 위너!!!!)  이렇듯 심각할 정도로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현상은 
우리나라가 과거보다 잘살게 되서 그런 걸까요? 못살게 되서 그런 걸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짝을 이루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사람의 기본적 욕구이고, 그것이 평범하게 이루어지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라고 가정한다면, 우리네는 과거보다 더 살기 각박해진 게 분명한 듯 보입니다. 
당장 결혼을 생각할 때, 고려하는 부분이 거주비용 마련, 결혼 후 출산에 따른 외벌이의 어려움, 양육비용, 교육자금 등이 순차적으로 생각나는 게 현실입니다. 
절대 빈곤이 행복의 척도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이 인간의 조건이 되어 버린 지금 그게 누구 잘못인가를 따져보기에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게 분명합니다. 
여하튼  남의 돈을 관리한다고 하는 자산관리사의 입장으로 결혼하는 커플이 줄어간다고 한다면 저로서는 결혼 안하는 지금의 세태!   "난 반대일쎄"  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뒤에 풀어가겠지만 
저 뿐 아니라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은  결혼을 일찍 하면 할 수록 자산을 모으기 더 쉽고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에 같은 소득의 미혼과 비교 하더라도 월등히 자산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들 하고, 사회학자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은 연간 1억의 가치가 있다고들 합니다. 

미국의 럿거스대 라는 곳에서 가르치는 화이트 헤드 데이빗 포페노 교수라는 분들은 결혼이 돈을 벌게 해주는 이유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결혼에 골인하고 결혼 가능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결혼 자체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안한 사람보다 4배더 부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결혼하면 부자된다!

결혼은 돈되는 장사

결혼자금이 없어서 결혼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결혼 할 두분이 돈이 없는 현재에 상태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고 있고, 강력히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결혼을 통해 더 낳은 미래가 만들어질 거라 확신하고 있다면..................................
결혼하십시요
결혼은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게 무슨 허경영 같은 스토리냐 하는 분들이 분명 있겠죠.   
고정비용이 준다!
작년이었습니다. 국내 H 대기업에 다니는 오방떡 대리님은 결혼 전과 결혼 후 약 3년 간 컨설팅를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또래의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연봉이 적은 것도 아니었지만, 연간 저축액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사람 좋고 술좋아하고 사회성이 활발하다보니, 적지 않은 돈을 용돈으로 쓰고 있었고, 유감스럽지만 그 점은 저도 
수없이 조언을 했지만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 새색시와 같이 재무컨설팅을 받으러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깐깐해 보이는 색시 였지만 둘은 사이가 좋아 보였습니다. 
오 대리님은 저에게 쑥쓰럽지만, 결혼 전 자기가 혼자 쓰는 생활비 정도로 둘이 같이 사는데도 적지 않았고, 오히려 와이프의 소득까지 합치니 저축은 배가 늘었다고 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진다. 
경제 규모가 커지다 보면, 다량으로 구매할 때 더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유식한 말로는 장기 평균 비용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서 마트에만 가도 1+1 이 더 싸잖아요. ^^ , 위험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인 보험또한 부부가 최초부터 통합으로 보험을 가입할가 더 유리합니다. 다분히 혼자 살 때 보다 둘이 살면 더 낫습니다.

분업으로 생산성 확대 -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일을 나눠 함으로써 혼자 할 때 발생하는 잘하지 못하는 일을 안해도 됩니다. 


이것은 에너지의 집중을 이끌어내고, 전체적인 생산성이 향상 됩니다. 


생산성 향상이란게 결국은 돈을 벌고 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겠죠.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면, 결혼은 좀 초라하더라도 빨리 결혼을 해서 같이 돈을 모으는 건 어떠세요?



결혼이 갖고오는 가능성

결혼은 선물


결혼정보회사의 통계에 의하면 보통의 미혼 남녀는 한달에 10번 정도 이성을 만나고 평균 데이트 비용으로는 7~8만원 정도가 소요 된다고 합니다. 월로 따지면 이게 얼마겠어요? 어휴~ 결혼을 늦게 하면 할 수록 더치페이를 충실히 한다고 하더라도 기십만원은 홀딱 쓰는군요. 물론 결혼을 한다고 부부간의 데이트를 안하고 살 순 없지만, 계획된 지출에 의해서라면 만족은 그대로고, 비용은 월등히 줄이는 법이 있겠죠. 
그럼 한달에 70만원은 SAVE!

결혼하면 축의금을 받습니다. 폐백할 때 신혼 여행 잘 갔다 오라고, 친척 어른들이 치마폭에 던져주는 돈도 제법 쏠쏠합니다. 
제가 상담해 봤을 때, 이 돈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신부가 몰래(의도된 바는 없습니다만)  통장에 넣고 의미 없이 죽어있습니다. 
적게는 몇 백만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원 까지 비자금으로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 축의금이야 말로, 부부가 만든 최초의 종잣돈입니다. 돈은 모아야 커지고, 불려나가는데 속도가 붙습니다.  종잣돈의 크기를 불려나가는거야 말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 입니다. 잘 간직하세요. 절대로 차 바꾸는데 쓰면 안됩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 사실 삶의 질이 높아졌다라고 하는 의미가 정확히 뭘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에 좀 부정적인 생각도 들긴 하는데, 남성분들은 좋은 차를 갖는 게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분들은 좋은 가방 옷을 사는데에 
힘들게 모은 돈을 턱턱 기부합니다. -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불필요한 지출이 결혼을 하게 되면 다소 줄어듭니다. 안줄어든다고 하면, 줄게 만들어야죠. 둘중에 하나라도 현실감이 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될테니까요. 현실적으로 남자들은 좋은 차 안탄다고 해도 술값만 줄이면 1억 짜리 정기 예금의 가치가 있다고 어느 책의 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배우자만 구하면 준비 끝????

아뿔사 이게 없으면...

 예비 배우자는 있는 게 맞는 거죠?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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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ul 2010.10.27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결혼하고나서도 서로의 월급통장을 개인적으로 유지하고 인컴을 비밀로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런 위와같은 시나리오로 부자가 될 순 없겠지요?

  2.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0.2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제 블로그 첫 댓글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네 합쳐 모아야 더 빠르게 돈이 커집니다. 요즘 그런 부부들이 많은데 비추하는 바입니다. 흠흠

  3. Favicon of https://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11.0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결혼을 해야하는건가요 ㅎ

    공감갑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사실혼 관계로 같이 살 고 있거든요.

    확실히 절약되네요 ^^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7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축하합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얻는 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죠. 사실혼 관계에서 빨리 법적 보호를 받으세요, 세금이나 다른 제도에서 득이 되는게 훨씬 많습니다.

  4.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2010.11.15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의미는 정말 크죠.
    공감이 많이됩니다.
    이혼율에 큰 비중의 차지하는 것이 바로 돈이죠.

    어떻게 보면,
    씁쓸한 포스팅같아요. ㅜㅜ

  5. Favicon of https://gongheewon.tistory.com BlogIcon Hopebox 2011.09.17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아빠와 함께 신혼부터 재테크의 여왕으로 거듭나면 좋겠다요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신혼여행에서 해야 할 100년의 약속' 입니다. 재무설계로 검색을 하니 블로거들이  하는 광고 뿐이네요, 양심과 책임의 재무설계, 자산관리사 두부아빠에게 평생관리 받으세요  
결혼 준비를 하며 신경도 많이 예민해졌을 테고, 전쟁같이 결혼식을 치르고 나면
신혼여행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진이 빠집니다. 그 날저녁은 뭐 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비로서 둘이 잠에서 깨며, "와 우리 결혼했어!" 라고 하게 되죠.

결혼 축하합니다. 혹시 이불 쟁탈전, 이가는 소리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 설친적 있으신가요? ^^
그래도 든든하시죠?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는 얘기도 꼭 하실 테구요. 
이제 부터는 또다른 내 자아와 협동해야 하는 제2 인생길을 걸어가는 첫걸음이네요.


결혼이란게 결국, 백년동안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잘사는 게 의미라면, 그 중에 빠져선 안되는 부분이 돈과 얽혀 있는 인생입니다. 포스팅 제목이 다소 억지 일 수도 있는데, 
그 행복한 설계를 위해서 지금부터는 계획과 통제가 동반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예비 신랑과 결혼 전 상담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자 마자, 해야할 것이 있다며,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신부를 빼고 같이 얘기 하지 않지만,
꼭 신혼 여행에서 할 약속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 신랑 신혼 여행 가서 첫날 밤에 진지하게 둘이 돈얘기 했답니다. ㅋㅋㅋ 우습죠. 

몇주 전 신혼부부에게 해 드렸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처음 저에게 재무설계를 의뢰 하면서 전화를 주셨는데 결혼하고 네달이 지나도록 아직 남편과 재무적인 얘기를 한번도 안했다길래

"앞으로 인생을 공유하시려고 결혼 하신거 맞죠?, 혹시 재산을 분리해 관리하기로 한 약속이 있나요?
 노년에 다른 주머니로 다른 은퇴계획을 세워놓기로 약속한 건 아니시죠? 
그렇지 않다면 ###씨 하루 빨리 남편과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채무 관계, 자산 보유 상황을 지금 체크 해보시고 저를 만나러 오시고, 그 다음 목표를 만드세요."


좋아

하루라도 먼저 재무설계

◆하루라도 빨리 재무설계를 하라!

신혼부부들이  허니문의 단꿈에서 깨자 마자 친지들 찾아뵙고, 집들이 하고,  집 정리 하다 보면 몇 달 후딱 가는 건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중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재무점검 이고 재무설계 이며 그것은 곳 부부의 인생설계와 같은 말입니다.
꿈 같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현실과 직면하게 됩니다.
앞으로 집도 마련해야 하고, 아이가 생기면 육아와 교육비용도 준비해야 하고, 부부의 노후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까다롭고 복잡한 얘기를 꺼내서 소중한 신혼의 한때를 낭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신혼 기분에 들떠서 계획 없이 생활하게 되면 2세가 태어날 때쯤에 반드시 후회하기 때문입니다. 
 신혼 초에 씀씀이를 아끼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 나머지 인생이 쉽습니다.

제 상담 경험에 비추어 보면 - 상담 까지 안가더라도 어른들 말씀이 그렇습니다.
 결혼 직전부터 결혼 후 첫째 아이를 낳기 전까지가 종자돈을 모으기 가장 쉬운 시기” 이고 소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기간에는 소득의 60% 이상을 저축하거나 투자 상품에 넣어야 합니다.



커밍아웃

◆솔직하게 커밍아웃 하십시요.
부부가 인생의 재무계획을 세우면서 처음 공개해야 하는 부분이 채무관계 입니다. 
결혼하기 전 소홀하게 생각했던 빚, 배우자에게 말하기 껄끄러운 것 까지 다 공유를 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소득명세서, 한달 생활비, 신용카드 사용내역까지 하여야 합니다. .
소득의 경우도 공개하고, 지출의 경우도 공개하여야 합니다.
 
배우자 몰래 빚을 지고 있으면 나중에 큰 문제로 붉어지기 쉽습니다. 이것도 경험에서 나온 말씀인데, 전세자금대출이나 주택대출의 경우도 부부가 잘 공유가 안되어 있다면 나중에 낭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기본적인 믿음이란 부분이 훼손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까칠할 수도 있는데 결혼이란 이벤트에 있어서 결혼재테크는  기업의 M&A(인수·합병)와 같습니다. 기업이 M&A에 성공하려면 우선 상대 기업의 재무상태와 수익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하듯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려면 명확하고 투명한 재무상태를 서로 공유 하여야 합니다. 

다음 단계는 목표 설정입니다.. 부부 간에 서로 의논해야 하며, 모르는 투자를 해선 안 됩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은 언제 종료 할 건지, 장기주택 자금 대출은 언제 갚을 지, 또는 몇 년 안에 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매년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주택 마련 계획이 신혼부부의 재무설계 중심이 되긴 하지만 자녀 계획과 같이 장기적인 생애 계획 아래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좋은 집에 사는 것 보다 자녀를 잘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돈관리는 부부공동으로

◆돈관리는 누가 해야 하나? - 같이 하세요.

요즘 외벌이 가정은 거의 드물죠? 그래서 안사람 바깟사람의 말자체의 구분도 쉽지 않은데요. 
과거 외벌이 가정의 자산관리는 거의 집에 계신 분이 해왔습니다. (거의 아내)
그러나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본인의 자산 주머니를 따로 관리하는 가정도 적지 않더군요.
심지어는 배우자의 소득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맞벌이 가정의 경우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소득이 높은 가정일 수록 이런 가정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름 전문가라고 하는 제 입장을 말씀드린다면, 자산관리의 유용성 측면에서 어느 것이 유리할까요? 

답은 합쳐서 하면 유리하다 입니다.

부부 각자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관리 하는 것 보다는 합쳐서 하는 것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이 유리하며, 만약 주거래 은행도 통일 시킨다면, 금리 혜택을 받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나중에 큰 돈을 지출해야 하거나, 투자하여야 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의 불일치로 인해서 감정을 다치지 않게 됩니다. 
특히 특정 목적을 위해 장기거치 하거나 투자 하는 상품에 중복 가입 되어 있다면, 기회비용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정보공개는 물론 관리 까지 같이 하세요, 
상담 하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운게 돈관리는 남편이 알아서 한다. 아내가 알아서 한다라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질구레하게 낱낱이 관리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못할 수도 있지만, 
어느 한사람이 돈관리에 대해 책임을 전부 지게 된다면, 나머지 사람은 그 책임에 대해 방조할 수도 있는 일이며, 현재의 가정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뿐더러 장기적으로는 가족의 인생 계획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공유하기도 힘듭니다.  
만약 결혼하면 "우리는 내돈은 내꺼고 니돈은 니꺼다"란 계획을 갖고 있다면, 당장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본인만의 자산과 부채를 다른 주머니로 갖고 있다면, 과감히 공개하고, 합쳐서
부부 공동의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공동의 목표

◆ 공동의 목표를 세우세요
다음 단계는 목표 설정입니다. 사람이 나고 죽을 때까지 겪는 재무적인 이벤트라봐야 별거 없습니다. 
인생의 5대 재무적 이벤트라고 해서 결혼자금, 생활비, 주택구입비, 교육비, 은퇴비 이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공감하며 또 소요되는 비용이긴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인생 뭐 있어?~ "라는 말도 하긴 합니다만 저는 그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평범한 걸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야 말로 비범해 지기 때문입니다.말이 좀 샜네요, 
인생의 5대 자금이라 할 지라도, 결혼 당시의 자본금과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따라서 미리 정해 놓으면 우려하지 않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이런 것들은 부부가 충분히 논의를 통해서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라고 하는 것은 시간+ 결과 란 요소가 결합 한 것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계획 한다는 것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이런 것들은 예를 들어 "5년 후에 금융 자산 2억 형성"  이렇게 표현 되어야 하고, 단순히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면 구체적 실행 계획은 없고 두리뭉실한 계획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부의 재무 목표란 것도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단 실현 불가능 한 목표는 본인에게나 주변인에게나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몇 년 안에 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매년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주택 마련 계획이 중심이 되겠지만 자녀 계획과 같이 장기적인 생애 계획 아래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가족의 재무주치의 확보

◆ 가족의 재무주치의를 만드십시요. 
 
가능하면 모든 상품의 설계와 판매를 할 수 있고, 가능하면 인생의 선배라고 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고, 가능하면 오래 오래 같이 할 만한 사람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가능하면 수임료의 지출을 고려 하십시요. 
무엇이던 공짜 학습이란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기타를 조금 칠 줄 압니다만, 공짜로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흔쾌히 가라쳐 주어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선 소중한 것도 모를 뿐더러 책임감이 형성이 안되기 때문에 도대체 실력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약관계를 통해서 피차에게 책임을 물리는 관계가 되십시요. 장기적으로 큰 돈이 들어야 하는 재무적 이벤트는 장기적으로 조금씩 모으는 방법이 가장 용이 합니다. 이때 장기적으로 콘트롤 해주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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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0.11.0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부부는 완전 공개입니다. 언젠가 포스팅해볼까 생각하는데...처음에는 좀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좋은 점이 훨씬 많더라구요.

  2. hopebox 2011.09.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생의 세세한 부분까지 상담해 주실 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화이팅!1 2014.06.20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좋은정보가 많네요 자주 보고 배워야 겠어요!!!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40대의 위기-40대를 해부하다' 입니다. 재무설계로 검색을 하니 블로거들이  하는 광고 뿐이네요, 양심과 책임의 재무설계, 자산관리사 두부아빠에게 평생관리 받으세요  
요사이 재무설계에 관한 인식이 좋아지고, 실제로 받아보고 만족을 얻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재무설계, 돈관리, 목적자금, 은퇴, 결혼자금, 이런 키워드로 조언을 얻으려 하는 분들의 연령대가  많이 젊어졌습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게 돈관리입니다. 두말하면 입아픈,,,(돈관리는 재무설계다란 -링크 참조)  몫돈이 집중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게 40대가 되면 오기 때문에, 결혼과 동시에 계획적으로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40대가 되어서 정말 눈코뜰 새가 없어집니다. 
요즘은 재무설계에 관한 인식이 좋아지고, 또 필요성을 인식하는 분위기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특히 요즈음의 20대와 30대와 틀리게 
40대로 산다는 건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20~30대는 많이 똑똑해졌다는 것을 현장에 있으면 많이 느끼게 됩니다. 
똑똑해 졌다는 의미는 좀 이기적이 되었다는 점이에요. 
출산률도 20~30대는 굉장히 적습니다.  출산률을 따지기 전에 아직 미혼인 분들도 많습니다. 
누가 어떤 삶을 선택하고 어떤 것에 가치를 두던 어떤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비교를 한다면 40대는 20~30대에 비해 이타(以他)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와 자식을 위해서 살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가 통계포탈에 들어가서 40대 평균 개략적인 걸 확인했습니다.


아마 40대라면 기억될 만화 주인공 '강가딘' 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44세고
171cm에
몸무게 73 kg입니다
기혼이고
대졸 이상이죠. 

제가 생각하는 40대 평균이 아닐까 하는데 어디 볼까요?








40대 평균 키는 맞췄습니다! ^^

40대 평균 몸무게는 72kg 라네요.















                                                                                                                                                                               
기대여명이 34.2년이라!
강가딘씨의 현재 나이가 44세인데 78세까지 밖에 못산다? 

제가 초등학생 땐 사람은 65살 넘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더 오래 살더군요. 아마 현재 40대가 78세 쯤 산다면
85세로 평균 수명이 늘어 날 듯 합니다.

현재 40대분의 평균 자녀 수는 2명 이군요!




사실 이부분은 좀 예민할 수 있는데, 평균 소득입니다. 
학력 수준에 따라 월소득이 차이 나긴 합니다만,

학력이 대졸이면서 남성 40~44의 급여총액은 3.760.860원 
만약 맞벌이를 한다면 가계 소득은 좀 늘겠죠.







제 글 중에 결혼 상대로 피해야할 남자의 유형이란 글에서 왜 젊을 때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지 증명을 해주는 부분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고혈압, 당뇨를 다른 병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대사성질환이라 통칭하며 이것은 비만 때문에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슬슬 40대가 되면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인수거부체=거절체=보험회사가 안받아주는 신체가 되어갑니다.

 
40대의 자산 보유 현황


그림으로 된 자료는 찾을 수가 없었지만  통계청의 가구주 연령별 자산 현황 (2006년 기준)에 따르면 

"40대의 순자산은 약 3억원에 불과하고 이 중 부동산이 2억2000만원"

 

이고, 주식 / 펀드 / 현금 등 금융자산이 80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월평균 교육비 사교육비 지출 내용



보일런지 모르겠는데 이건 2004년 자료입니다.

2004년 자료로 54만원 정도 나가는 군요. 
현재로 바꾸면 아마도 
60~70만원을 지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별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입니다.

이건 2008년 자료입니다.


40만원 정도를 평균으로 지출 한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평균 교육지출을 물가상승 요인 감안해서 자녀 2인 가구의 경우 100~120만원 지출인데, 
통계에선 고려 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40대 부부 가정의 경우 자녀들이 어린 걸 감안
한다면, 이들의 지출은 10년 동안 계속 발생한다는 점이고, 
 그래서 40대 부부 가정의 경우도 이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고시 4인 가족 최저 생계비가 140만원 중반대 인걸 고려 한다면, 보험료와 자녀 교육비만 넣어도 얼추 250~300 들어가네요.

그래서 40대는 저축을 합니다. 

저축의 목적



2005년 국민은행 자료이긴 한데, 은행 자료라 뭔가 왜곡된게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이 들긴 합니다. 
실제로 이런 자료들이 금융사들간에 차이가 종종 있습니다. 어쨌든

그림에서 보면 재산증식 (10.3%), 노후 및 여가 생활비 (21.9%) 
내집 마련이나 보다 좋은 집 마련 (19.4%) 을 위해 저축한다는 분들이 약 50%  그나마 한숨좀 돌리면서 사는 분들이고, 

나머지 50%의 40대는 정말 바쁘게 살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런데, 이 40대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부동산에 대한 미련
























부동산에 대한 미련이 아직도 많다라는 점 입니다.  좀 전에 위의 그림에서도 봤듯이,

"내집 마련이나 보다 좋은 집 마련 (19.4%)"

투자의 목적으로 부동산을 선택하고 있고, 그나마 은행 예적금을 하는 분들도 몫돈이 생기면 과감

히 부동산에 투자 할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이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그 이유로는 밑의 그림이 증명해 줍니다.




인구 변화에 따른 변수


통계청 인구그래프 입니다. 지금 40대 중반인 65년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정말 많이 태어났군요. 그때 아마 동네에 애기 우는 소리로 가득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입니다. 저 노란선 밑에 저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슬픕니다.

그래도 일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30대 후반부터 55세까지


65년생인 40대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하는 2025년입니다.
저는 사실 이 그림이 정말 무섭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 지 막막합니다. 
나도 저 안에 포함 되어 있구요.
최악의 그림은 이 그림입니다.



보이나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 즉 ,일을 해서 나라에 돈을(세금을) 낼 수 있는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 없는데, 그 돈으로 부양받아야 할 사람들, 특히 노인은 너무 많습니다.

저 시대가 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동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처럼 누가 피리를 불어주면, 죄 쫒아가서 떨어져 죽어줘야만 나라가 살것 같은 그림입니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통계청의 자료를 모으고 수집을 하다보니, 
뼈저리게 은퇴의 막막함과 저출산의 위험, 현 세대의 자산 분포에 대해  심각한 위험을 느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1. 40대는 아직도 돈을 많이 벌어 놓아야 한다.

2. 왜냐면 자녀교육비와 결혼자금 은퇴자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3. 자산증식의 도구로 살고 있는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4. 40대가 은퇴하는 시점이 되면, 모두가 부동산을 깔고 앉아서 주택연금(역

   모기지론)을 받을 순 없다.

5. 그렇다고 은퇴를 생각하기엔 현재의 삶이 빡빡하게 돌아간다. 

 
뱀발)    저는 부동산을 혐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맹신하지는 말자라는 주의이며,
           실제로 집없는 설움을 겪어 봤습니다. 집은 있어야죠.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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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쓰는데 시간 많이 걸렸는데.... 으으..

  2. 불광동참기름 2010.11.0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
    현재 대한민국 인구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도대가 1971년이라고 하네요.
    올해 40대 찍은 사람들이구요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ㅎㅎ;;

    의외로 주변에 은퇴 후 역모기로 노후자금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또한 은퇴시점인 60세부터 국민연금 개시시점은 65세까지를 대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나와도 은행에서 다 커버해줄거라 생각하는지....

    이제 돈벌나이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아직 기어다니고...답답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건필하세요 ^^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실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라도 할 수 있게, 블로그 주소를 남겨 놓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저보단 학번이 하나 빠르시네요.

      저도 참기름님이 우려하는 경우가 우려되는 부분이고,
      그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고,

      우리 얘기기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결혼상대로 피해야 할 남자의 유형 -금융편' 입니다. 재무설계로 검색을 하니 블로거들이  하는 광고 뿐이네요, 양심과 책임의 재무설계, 자산관리사 두부아빠에게 평생관리 받으세요  
이두근, 삼각근, 활배근, 대흉근, 초콜렛복근, 이런 게 있어야 만 남자인가요?
저축과 소비패턴으로 본 결혼상대로 이런 남자는 피하라. 
금융 편 입니다. 


이두근 삼각근 활배근 식스팩 이런 게 있어야만 남자인가요?

개인재무컨설팅이 6년차에 접어들며 몇백명의 사람들과 돈얘기를 본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고, 
사람의 생산, 소비패턴을 보다 보니 나름대로 사람 보는 눈이 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은 많은데 저축을 적게 하는 사람, 성실해 보이는 데 자기발전이 없는 사람, 연봉도 많고 저축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몫돈이 없는 사람의 이유를 상담을 통해 추측해 보았습니다. 

역시 DATA가 축적 되더군요.  이제 풀어 볼까요?
재미삼아 읽을 수도 있지만, 제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의외의 성과를 얻을 지도 모르는 일이죠.




적금을 한번도 타보지 못한 남자

의외의 많은 사람들이 적금을 가입해서 끝까지 지켜내지 못합니다. 
제가 상담한 많은 고객들이 그러했습니다. 
우리나라 적금 유지율이 1년에 67%, 3년에 29%, 5년에 11% (2010년 통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 수치는 저축을 하는 모든 연령이라고 가정해 볼때, 실제로 미혼 남자의 저축 비율로 볼때는 거의 한자리라고 봐도 무방할 꺼라 생각합니다. 사실 적금을 가입할 때, 나중에 쓰겠지만,
1년, 2년 짜리의 적금이자 따위는 2~3% 차이 난다고 해도 별 큰 차이 없습니다. 
이자가 적다고 적금을 싫어한다면, 이 남자는 미래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성실한걸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비범해 질 수 있거든요. 

적금을 타본 남자, 특히 3년 이상 짜리에 가입해서 성공해본 남자를 고른다면 당신은 절대로 돈 걱정하며 살일이 없습니다.
내일 조용히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차량유지비로 월급의 15% 이상 지출하는 남자

남자의 자존심 차 입니다.
그러나 이 자존심을 지키려고 필요이상의 지출, 소득수준 이상의 차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허세 입니다. 
차량유지비는 결혼을 해도 줄지 않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하면 차가 커지므로 커지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보통 차의 적정가는 보유자산의 10%미만일때 적정하다고들 합니다. 
차야말로 감가상각이 확실히 이루어지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차가 돈을 벌어다주는 수단이 아니라면, 
인생에서 몫돈을 제일 모으기 쉽고 성공의 단초를 제공해야 할 나이에 차 따위에 낭비하지 않는 쿨한 남자를 고르세요. 

멋진 차를 소유하고 있는 남성이 멋져 보인다면, 멋진 자산관리까지 하고 있는 지 따져보아야 당신은 똑순이


마이너스통장을 쓰고 있는 남자

만약에 예비 신랑이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는 걸 알고 계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경우는 두종류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의 금리를 모르고 쓰고 있거나, 금리를 알고도 억지로 쓸 수 밖에 없는 자산 상태이죠.

1. 금리를 모르고 쓰기편해서 쓰고 있다고 해도, 이 남자는 불합격
2. 금리를 알면서 쓰고 있다고 하면, 그래도 의심

많은 자영업자들이 현찰 융통이 안되서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네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지라도
만약에 샐러리맨이 마이너스 통장까지 동원해서 자금을 막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연금 없는 남자

보통의 개인연금(보험회사가 만든)은 연금 가입시점의 생명경험표를 적용하여 연금을 지급합니다.
쉽게 말해 가입한 당시 평균 사망률을 적용하여 연금액을 적용하는데, 이게 뒤로 가면 갈 수록 사람들의 사망률이 줄어 들기 때문에
연금이란 건 가입을 망설이는 순간 손해입니다. 따라서 결혼 후에 개인연금을 가입한다면 나중에 연금을 탈때 적게 탄다는 뜻.
연금 없는 남자의 배우자로서 당신은 그만큼 노후에 적은 금액으로 생활하여야 합니다. 

백년해로 하고 싶으세요? 연금 있는 남자 고르세요.

보험 없는 남자
보험이 없는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보험 가입할 돈이 없어서, 아니면 보험이 싫어서,
보험 가입할 돈 없는 사람은 아예 만나지 마세요. (너무 단호한가요? ^^)
보험 가입할 돈이 있음에도 전혀 가입이 안되어 있는 남자 또한 결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받는 월급 다 적금하기 바쁘고 건강해서 보험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니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젊은 남자고객들을 종종 만납니다. 이것은 거짓말이죠. 보험료 아까워서 못내는 겁니다. 하지만
술 앞에 장사 없고 나이 앞에 장사 없죠. 

하루 빨리 가입해야  싸게 가입해서 장기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젊을 때 특히 미혼일 때 미리 보험을 가입 안 할수록, 나중에 가족이 지어야 할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험은 늦게 가입할 수록, 보장의 범위가 좁아지고 보험료가 비싸지며, 납입기간은 덩달아 길어지기 때문이죠.
미래의 가족을 사랑한다면, 본인의 인생에 대해 조리있게 생각한 남자라면  결혼 전에라도 보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보험이 잘 가입 되어 있는 남자를 만난다면, 당신은 결혼을 해서 부자가 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왜냐면, 보험은 재무설계중 가장 기초인 위험 설계 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저축 할 일만 남았거든요.


보험이 너무 많은 남자

상담 하다보면 안타까운 분들 중에 한 유형입니다.
너무 많은 보험 가입. 이런 유형의 이유도 거의 두가지 입니다.
 
이유1. 주변에 보험을 권유 하는 사람이 많거나,  거절 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고모가 보험설계사이거나  친구가 보험설계사 이거나, 이럴 경우 마음이 약하면 권하는 보험을 가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엔 예비 배우자가 정리 해주어야 한다.

이유2. 귀얇은 유형
가족을 사랑하는 기본적 마음도 좋고, 미래를 생각하는 자세도 좋지만, 이런 사람의 주위엔 믿을만한 재무컨설턴트가 없다. 
재무상황을 고객에 맞춰 양심적으로 고객을 인도하는 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재무설계사를 보유 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귀얇은 유형이야 말로 능력 있는 보험설계사의 먹잇감입니다.
실례로 저희 부모님도 I 사의 보험설계사 분에게 오십대 후반이 되어서 70만원 가까이 종신 보험을 가입하셨다가 
제가 그 부당함을 늘 말씀 드렸음에도 그 설계사 분이 유지 하라고 했다며 유지하다가, 어느 날 가봤더니, 
그 종신 보험을 7년 가까이 내놓고 또 갈아타기를 시켰더군요, 없애 버리고 싶었습니다.


신용카드를 전혀 안쓰는 남자

빚지고 사는 것을 안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금융아이큐는 높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신용사회에선 신용거래를 해야 신용도가 올라갑니다. 
차하나 산다고 해도 신용정보가 좋지 않다면, 높은 금리로 차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집은?
할부 사용은 극히 자제하여야 하지만, 통제된 생활비 안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번갈아 사용해주어야 
은행이 좋아합니다. 

더구나 포인트 까지 챙기는 남자라면, 금상첨화


거치식펀드만 하고 있는 남자

한참 주식이며 펀드며 좋았던 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펀드며 주식이며 몫돈으로 투자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그럼 그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투자를 시작했을까요?
직접 책을 사보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객장에 나가서 알아보고 했던 사람들일까요?
그랬던 분들도 많을 꺼에요. 그러나 사람이라는 족속은
어떤 선택을 미리 하고, 그 비슷한 것들에 대한 비교는 자기 합리화에 의해서 합니다. 
A라는 상품과 B라는 상품을 비교 할 때 이미 마음에 드는 A라는 것은 있고 B를 비교하는 이유는 A를 선택하기 위한 합리화의 이유라는 거죠. 
펀드, 주식을 하기 위해서 많은 경고와 위험에 대해서 주변에서 말했겠지만, 콧잔등으로 들었겠죠. 
결국 어떻게 되냐면, 손해보면 자기탓이 아니라, 남탓. 

통제된 계획과 운용할 목적 없이 하는 사람일 수록 거치식 펀드를 많이 하고, 일희일비를 합니다. 
정말 투자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울 리는 것은 적립식투자가 맞습니다. 

결혼 전에 예비 신랑의 자산운용 방법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없지만, 혹시 거치식 투자만 한다면, 
운용방법과 투자성향과 철학이 잘 어울리는 지 물어봐야 합니다. 

저축하면 나! -14년동안 10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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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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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10.11.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꾸미셨네요~~
    그리고 재무컨설팅을 하시는군요~~
    이 글... 미혼을 위한 글이지만..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그리고 보험이 없는 사람, 연금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는.. 말씀...
    아주 좋네요.. 나중에 인용좀 해도 되죠? ㅋㅋㅋ
    근데 저오 재테크에는 소질이 없어서리 많이 배워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비앤아이 케이님 영광입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찾아주시고,
      정말 html, css 등 아무 것도 모를 때 부터, 광고 달기
      케이님 글을 안 읽은 적이 없습니다. 거의 고시 공부하는 수준으로^^

      구글애드센스만 달면 모양새는 거의 갖췄다고 볼 수 있는데,
      방문자 수가 문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0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게 쓰셨네요^^

  3. Favicon of http://google.com BlogIcon 좋은 글인데 2010.11.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지만 너무 편향적인 면이 없지 않아 많네요. 제목이 남자의 자격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너무 많은 것이 요구된다고 보입니다.

    사실 돈 좀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위에 나온 모든 사항을 다 지키면서 사는 사람 한 명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왠지 어투는 저 중에 하나라도 못지키는 사람은 의심해보라는 것 같은데, 안 그래도 먹고사느라 바쁜 소시민들에게 그런 금융지식까지 갖추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리 남자가 금융지식이 높다고 해도 여자가 금융지식 꽝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제 관점에서는 저런 남자를 만나고 싶거든 여자 또한 상당한 금융지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보이네요.
    자기 수준은 낮은데 금융지식 높은 남자를 원한다면 완전 도둑놈 심보죠.

  4. 캐쉬? 2010.11.03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없어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서 현금만 사용하는 분들은 금융 아이큐가 낮은 것이 아니라 그 것이 합리적이라서 현금으로만 결제합니다.

    차량을 구입해도 일시불로 지급하고 할인을 받죠. 가격이 비싼 물품일 수록 일시불로 현찰을 내면 할인률이 큽니다.

    대한 민국에서 능력이 된다면 카드 사용하지 않고 현찰로만 결제하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대부분 그 정도 현금 회전력을 갖추지 못해서 문제일 뿐이죠.

    • jk 2010.11.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다 한번 지갑분실을 하거나
      절도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현금으로만 지불하는건 절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약간의 이득이 있긴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나 크죠.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학이 있는 소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본 고객중에 청약통장만 8번 갈아타면서 아파트만 투자해서 모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절대 현금 사용이 신념이라면, 그 역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현금을 사용함에 있어 중요한게, 기회비용이 어떤 게 나을 거냐 하는 거겠죠. 분할해서 내는 것이 기회비용을 얻는 것이냐, 현찰로 내는 것이 기회비용이 더 나은 것이냐 하는 겁니다.

      기회비용의 활용이란 면에서 본인의 소비철학이 나오는 거겠죠.
      소비철학 이전에 주머니 사정이란 게 고려되겠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5. 나무 2010.11.03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이제 오학년이 되고보니..

    저 정도 수준의 돈 좀 굴리는 30대의 결혼적령기에 내가 있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렵니다..

    두부아빠도님도 이해하실듯..

    ㅋㅋㅋ

  6. 나여 2010.11.0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용이라는게 참 웃겨요
    비슷한 나이와 급여를 받는 사람중
    빚을 종종 만들어 놓은 사람이 높은 신용등급을 받거든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같이 쓰는 사람이 좋은 등급 받고
    현금과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낮게 받죠
    빚없이 없어도 자기의 상황에 맞게 없이 지내는 사람이 낮은 등급을 받는 현실
    과연이게 정상일까요?
    측정할 근거 타령하는데 이건 너무 지들 편의 적으로 보임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좀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죠.
      그러나 신용 거래라는 것이 남의 돈 쓰고, 잘 갚았다 라는
      경험치가 올라가는 거라,,
      어찌 보면 온라인 겜에서 경험치 획득하는 거랑, ㅎㅎ 비슷하겠네요.

  7. Garz 2010.11.0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혼자 살아라..

  8. 개그로 2010.11.0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시점에서 가장 좋은 재테크는 금덩어리 세금없이 몰래 구입해서 땅에 묻어두는겁니다. 중국같은 새로운 시장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쏟아난다면 모를까 몇십년후에도 연금이랑 보험 같은 수수료 떼먹는 금융시스템이 성장없이 가능하리라 봅니까?

    •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수료 떼먹는 시스템은 유사이래로 거래할 때 반드시 있어왔던 씨스템이고, 걱정해야 할 것은 박경철씨가 말한

      중심의 이동이겠죠. 예를 들어 시대의 심이
      튜울립의 시대냐, 부동산의 시대냐 금융의 시대냐 하는 거지만,
      기축통화가 미국이 계속 패권을 유지하거나 중국이 넘겨 받더라도
      금융업은 계속 흥할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9. 흠흠... 2010.11.0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을 도박처럼 하는 남자도 별로던데요.
    월 500벌면서도 한방을 위해서
    월100만원 받는 사람보다 못한 생활하는 사람 봤어요.
    그건 아니잖앙~~

  10. 2341 2010.11.0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에 대해서두 써주세요. 이런여자랑 결혼하면 안된다구..ㅋㅋ 쓴글에서 남자를 여자로 바꾸면되나

  11. 불광동참기름 2010.11.0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히 갖추어야 할 것들이지만 젊었을 땐 정말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들이지요.
    또한, 남자든 여자든 한쪽에서만 금융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도 갈등의 단초가 되더군요.
    제 아는 후배도 굴비카드 열댓장 만들어서 제가보기엔 정말 효율적으로 혜택 잘 써먹고 있는데, 제수씨는 그게 그렇게 쫀쫀해 보인다 합니다.
    또한, 보험이라는 것도 가족이 생기면 많아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만해도 제것과 와이프 각각 생명, 손해, 운전자, 암 그리고 아이 둘것 각각 생명과 손해 이렇게 열두개가 들어갑니다.
    보험은 갯수보다도 총수입액대비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주인장께서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신 이유가 "무계획적인 삶을 사는 남자"를 일컬으신 내용일 터, 보험료가 일상생활에 타격을 줄만큼 많이 지출된다는 것이 바로 생각없이 산다는 의미일테니까요.

    그나저나 아빠노릇하기 참 힘듭니다.
    교육자금용 변액유니에 노후자금용 연금변액에 결혼자금용 저축예금에 아이들 종합청약에 용돈관리용 어린이펀드에 부부 자산증식용 펀드에....어째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공부해야 할 것들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봤구요, 건필하세요. ^^

  12. Favicon of https://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랑 한번 만나보시는 건 어떻까요?
    좋은 파트너와 같이 재무적인 부분을 상담하는 것 같습니다.
    상품으로 들어봐서는 잘 되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험의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income이 일정하다면, 보장성 보험도 거기에 맞춰야겠죠. 그러나 성급한 해약은 무리일 수도 있으니까 고려를 잘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11.06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금 통장 만들어놓고 돈을 잘 안넣고 있는데,,부끄러워집니다.흑흑ㅜ

  14. 결국엔 2010.11.19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돈 많은 넘..

  15. 2010.11.1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