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나무를 심기전 정원을 만들라 -돈관리란 이런 것' 입니다. 재무설계로 검색을 하니 블로거들이  하는 광고 뿐이네요, 양심과 책임의 재무설계, 자산관리사 두부아빠에게 평생관리 받으세요  


어떻게 해? 어떻게 해? 나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거야! 누가 좀 알려줘~



Case1. 
24살 여자구요. 직장 초년생입니다. 이제껏 부모님에게 용돈 받아쓰고 처음 직장생활이란 걸 해서 
받은 월급 통장 감개 무량 하네요.^^  부모님 한테 맡기여 할 까요? 제가 알아서 할까요? 
월급은 세금 공제 하고 200만원 정도 돼요. 
결혼 생각은 아직 없지만 언젠간 할 꺼니깐 그 목적으로 해야 될까요? 

Case2. 
31살 남자입니다. 학교를 늦게 졸업한데다 학자금 대출은 이제서야 다 갚았습니다. 
이제서야 저축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는데, 모아둔 돈은 없지만 차도 사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집도 있어야겠죠? 
요즘은 집이 없으면 결혼 하기 힘들다는데,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 ㅜ.ㅜ
무슨 비법 같은 거 없을까요? 

Case3. 
결혼 8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애아빠도 직장을 다니고 하고 있지만, 
애들이 학교 다니기 전까지 주택장기대출을 다니고 싶어서 열심히 대출 갚는데 집중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학교 들어가야 하고 학원도 보내고 하려니 집 대출 갚는 속도를 줄여야 할 지 어쩔 지 모르겠네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 말고, 청라지구에 분양을 하나 더 받았는데 어머님이 대출금을 대주고 계시는데 저희 부부한텐 벅차네요. 묘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두부 아빠입니다
본격 하드코어 재테크 해부교실
이란 프레이즈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만 4일이 되었네요. 
오늘까지의 조회수는 170  푸흡.     아직 조회가 저조 하네요.^^  
그래도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본론
돈관리!

포탈 사이트 지식인에 들어가서 "돈관리"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위의 Case1,2,3 식의  질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재무컨설팅을 맡기는 고객님들의 질문도 저런 식으로 묻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돈관리랑 비슷한 말은 무엇일까요? 



1.재테크
2.재무설계



여러분 모두에겐  인생의 정원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영국식 정원



장미나무 한그루 잘 키운다고 정원 전체가 아름 다울 순 없겠죠. 
밑 그림은 정원의 주인이 그려야 하고,  그 그림에 어떤 나무가 어울릴 지는 따로 따로 생각할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정원의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한다는 거죠, 
지금 당장! 롸인 나우! 나 어떤 나무 심어?  <----------이런 질문보다
나무부터 심고 천천히 정원의 틀을 잡자 라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없다면 말이죠. 

그래서
재테크는 전술이고 재무설계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는 나무 하나 잘키우기고, 재무설계는 정원만들기 입니다. 
장미나무 한그루 잘 키운다고 정원 전체가 아름 다울 순 없겠죠. 
나무 하나가 썩어서 나무 뽑고 다시 심는 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나무 하나 하나는 다 좋은 데, 모아놨더니 그냥 잡목 심어 놓은 거라면 공사가 큽니다. 

왜 굳이 정원에 비유 했을까요?
금융상품 하나 하나는 나쁜 게 없단 뜻 입니다. 
상품을 만들었던 사람들 자체가 이 상품은 이럴 때 이런 사람들이 써먹도록 만들어야지 라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금융상품이 목적에 안맞고 다른 것과 조합이 안이루어진다면, 정원을 망치는 그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정원 사진

정원의 크기만 다를 뿐이다.

여러분이 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질문을 갖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인생을 편안히 살고자 하는,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고자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큰 돈을 바라거나, 대단한 부자가 되거나 그런 욕심보다도,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결혼 자금을 마련하고, 주택구입자금을 마련하고, 교육비를 만들고, 또 자녀 결혼비용을 만틀테고
은퇴자금을 만들테고,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 일겁니다. 

물론 소득의 크기와 지출의 크기에 따라서 이 정원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 정원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질문은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라 재무설계가 필요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아~ 뭐 그런거 내가 다 잘 알아서 하니까 다 필요없고, 빨리 모아서 빨리 부자될거야)란 고집을 갖고 계시면 이창을 닫아버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듣지 못한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의 주제이자 결론은 

본인이 원하는 돈관리 -재테크인가 재무설계인가?
 나무를 심을 것인가 정원을 갖을 것인가?

이 질문에 공감 하신다면.  제가 올리는 글 차분히 찾아서 읽어보세요. 

오늘의 연습문제

1. 현재 나이는?

2. 결혼을 했나요? 결혼 안했다면 언제 할 건가요?

3. 위험관리 - 재무적 위험(지속적인 소득창출이 불가능한 위험), 비재무적 위험(신체적)에 노출 되어 있는가?

4. 언제 몇 살 때까지 소득을 발생 시킬 수 있는가?

5. 가족에게 제공해야 하는 나의 기여부분(소득)은 앞으로 몇 년이 남았는가?

6. 자녀는 몇명인가? (몇명을 출산할 계획인가?)

7. 자녀의 몇 살 때까지 양육비를 제공 할 생각인가?

8. 자녀의 금융 교육은 했는가?

9. 은퇴 후의 삶을 생각해 보았는가?

10. 얼마만큼의 생활비를 쓰고 살아야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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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u 2010.11.0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질문들은 생각이야 많이 하지만 답을 내리기는 어려운 질문 들이고, 또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 것 같은데..

  2. 2010.11.1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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