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네이버블로거_아리에띠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가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잘못된 정보와 피해를 막기위해 만든 블로그 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부자가 되려면 뜨거운 감자를 잘먹어야' 입니다. 
돈관리에서 뜨거운 감자란?
(재무설계전문가인 두부아빠의 블로그에서 재무설계의 양심과 책임이 바탕이된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받으세요- 이번 글의 제목은  부자가 되고 싶으면 뜨거운 감자를 잘 먹어야......)  
여러분 매달 내고 있는 고정지출중에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뜨거운 감자 아니겠습니까? 
뭘까요?  국민연금? 의료보험? 각종보험료? 아파트관리비? 식비? 자동차 운행비? 
이중에 당장 돈 안낸다고 문제 생기지 않을 게 뜨거운 감자입니다. 


빙고! 보험

볼걸 많은데 읽을 게 없는 정보 쓰레기의 바다에서 양심과 책임을 갖고 포스팅을 하려 노력하는 
두부아빠입니다. 본격 하드코어 재테크 해부교실 이란 프레이즈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한지 며칠 만에 다음뷰 500등 안에 드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원을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을 말해볼까요?
자동차보험 암보험  태아보험 의료실비보험 실비보험 운전자보험 종신보험 생명보험 연금보험 화재보험  건강보험 손해보험 보험회사 상해보험................. 뭐가 이렇게 많나요.
보험만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 통장에서 쏙쏙 빼먹는 도둑놈 같다는 생각들 많이 하실거에요.
본전생각도 들고, 적금을 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할 겁니다.

아마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최소한 3개 정도는 가입 되어 있을거에요. 자동차, 손해(의료실비보험), 종신보험 
이것도 없다면,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정도도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그런 분에겐 뜨거운 감자가 아니니까요.

두부네 보험 가입현황이에요, 
총8개에 1.137.000원
많으면 많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이렇게 많어,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뭐야? 우리집보다 적네? 라고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많다 적다를 따지기 전에,이것도 객관적 기준을 세워 보겠습니다.  
기준을 세우려면, 우선 보험의 의미를 알아보아야 겠고, 종류도 알아야 겠고, 각 상품의 특징도 알아야겠기에 이 포스트도 씨리즈로 써야 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 본론
보험은 필요악 인가? - 보험의 의미

이 뜨거운 감자를 해부해보게습니다. (감자 해부해봐야 뭐가 있나 하겠지만 이감자는 꽤나 복잡합니다.)

제가 생각한 부자의 유형 C형은 어떠한 위험에도 대비가 되어있는 부자 입니다. 
그런 부자들은

부자는 자본 소득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위험상황 
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먹고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아닌 사람은 위험상황이 생기면 안됩니다.
아파도 안되고, 다쳐도 안되고, 병에 걸려도 안되고, 사업이 불안해도 안되고,
월급을 못받아도 안되고, 일을 멈추어도 안되고, 해고 되서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자녀의 학원은 끊어야 되고, 내고 있는 보험도 해약 해야 하고, 차도 바꿔야 하고,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자기의 돈을 쓰거나, 본인이 돈이 없으면 남의 돈을 쓰게 됩니다. 
이렇게 원하지 않는 지출을 하게 되면 절대로 원하는 재무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되겠죠.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을 재무적 위험상황 이라고 합니다. 

이런 재무적 위험을 야기하는 원인은 두 종류입니다. 
신체적 손해를 입었을 때와, 자산상의 손해를 입었다던가, 
신체적으로 손해를 입었을 때로는 질병이 생겨서 쉬어야 할 때,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에 이르거나 하는 등등이 있겠습니다. 
자산상의 손해는 예상치 못한 채무(보증)가 발생했다던가, 수입을 발생 시키던 수입원에 문제가 생겼다던가 하는 거겠죠. 

이 위험은 단순한게 신체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불편함과 고통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로만 끝나면 다행일텐데,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은 가족중에 누구 하나라도 이런 위험이 발생하게 되면, 가족 구성원 전체의 목표와 꿈을 수정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위험관리(보험설계)는 터파기 공사


타워팰리스


제가 출근하며, 자전거 타며, 지나치는 타워팰리스입니다. 
한때 부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던 대표적 건축물입니다. 

빌딩의 적당한 터파기 공사 깊이는 
C라고 해보죠.

여러분이 입주자라고 하겠습니다. 
저 크고 좋아보이는 빌딩이 터파기 공사가 전혀 안되어 있거나, 
A 정도 밖에 안되어 있다면?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께선 
타워팰리스에 살고 싶은가요? 
분명히 아니겠죠. 

그런데, 전 A의 터파기 공사 밖에 안되어 있는 건물에 사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D 처럼 쓸데 없이 터파기 공사를 많이 한 건물을 갖고 계신 분도 봤구요. 





재무적 목표(이루어야 할 나의,가족의 목표, 꿈) = 타워팰리스 
라고 한다면 적정한 터파기 공사를 해야만 그 꿈을 소중히 지킬 수 있습니다. 

여기까진 많이 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적정한 터파기 공사의 필요성인 인식하셨을 줄 압니다.
금방 또 성질 급한 분은, 소득대비 보장성 보험료 10~15% 란 공식을 어디선가 본 기억을 되살리고 나는 적당해 라고 단정할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아직 단정이라고 하기엔 이릅니다.

새로운 국면의 문제
  • 단순히 보험료의 크기 만으로 재무적 상황과 목표를 케어 하다고 할 수 있는가?
  • 그 다음, 기초공사의 자재를 뭘로 써야 할 것은가?
  • 과거에 가입한 보험이 현재 바뀐 나의 경제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가? 
      • 라는 것 입니다.


이 세가지의 문제에 대해선 차근히 포스팅을 통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양심과 책임이 모토입니다.





혹시 몰라서, 이글을 보는 블로거 님들 중에 
1. 네이버캐스터를 시작하려 합니다. 5명의 추천을 받아야 캐스터를 할 수 있답니다. 
    이메일을 가르쳐 주실 분 5분만 모집합니다. 
2. 제가 다음 애드뷰와 구글애드센스를 동시에 걸면 화면에서 나란히 서는 게 아니라,
     게단 식으로  └┐ 이런 식을 걸리는데 도움 주실 분 찾아요.
보답은 스마트폰 어플로 해드리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두부아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alehow.com BlogIcon 세일하우 2010.11.1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2010.11.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아빠님!
    항상 경제 관련!! 그것도 생활밀접형 관련 소식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숭실대학교 학생들도 같이 보면 좋을 글들이 너무 많네요~
    이제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건강 항상 잘 챙기서고 감기 걸리지마세요!

    • Favicon of http://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1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숭실대랑 연관이 좀 있어요,
      대학 다닐때 숭실대에 레슨을 하러 간적이 몇번 있거든요.^^
      암튼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이었다니 앞으로도 격려 부탁드리고, 많이 홍보해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2010.11.1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저희 숭실대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신
      이휴가 있었군요!
      요즘도 학교가 계속 바뀌고 발전하고 있어서요
      항상 저희 학교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 블로그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0.11.1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 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게 보험 이야기 아닐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에게 물으신 말씀은 추천평에 올렸습니다.

    • Favicon of http://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골목님 안녕하세요.
      금융상품중에 제일 어려운게 보험입니다.
      종류도 제일 많고, 단순히 단일 종목 하나만 추천 받아서 가입해야 할 게 아닌 이유가 얘는 장기라, 정말 본인 재무상황에 맞춰 가입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일일히 다 쫒아다니지도 못하고,

  4.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건강하시구요

  5.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0.11.1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달 보험료 때문에 허덕입니다. 만약을 위해서 필요한 건 다 가입은 했는데 이거 보통 금액이 아니에요

  6. Favicon of http://rayworld.tistory.com BlogIcon 레이돌이 2010.11.11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는 요리이야기인줄...^^:
    매번 보험쪽은 자료를 보면서도 참 어렵기만한데..아주 잘설명해주셨네요~~^^
    여튼~오늘 빼빼로 데이네요~~
    사랑하시는분들과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yuiter.tistory.com BlogIcon 유이테르 2010.11.1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로군요.

    하지만... 확실히 동감합니다.

    당장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경시할 수 없는것... 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매우 적절해 보이내요^^


    음... 제가 처음에 생각한건 돈과 관련되긴 했습니다만... 돈 자체였습니다^^;

    돈이라는게 참 신기해서 뜨겁지도 않으면서 잘못 다루면 큰 화상을 입기도 하니깐 말이죠.

    스스로 온기를 내지 못하는 주제에 차갑기도하고 뜨겁기도 하고...

    돈이란 알아갈수록 참 신기한 녀석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두부 아빠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잘 얻어 가겠습니다~!



해마다 내는 자동차 보험 부담 되시죠? 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다보니 책임보험에 대인, 대물, 자차까지 더 넣다보면, 비싸지는게 당연합니다. 특히 새차나 고가의 차량이라면 더욱 그럴텐데요.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씩 내려다 보면, 자동차 보험을 위해서 적금을 따로 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도 몇번씩 했을 거에요.차사고라도 한번씩 나면 엄청나게 오르는 보험료 이것도 피해 갈수 없구요.
그러다보니 자동차보험 가입때만 되면, 보험견적싸이트를 기웃거리거나 다이렉트보험을 가입 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경험을 토대로, 소개합니다.
사실 별거 없어요. 누군가의 사소한 질문으로 시작 됩니다. 

두부아빠님 자동차보험 분납 되요? 
왜? 카드로 하면 되잖아, 
카드 한도가 찼어요. 
그럼 어떡하냐, 차 팔어, 내가 보험료 내고 타게
뭐 이렇게 시작한 대화였는데, 의심이 갑니다.


연납으로 하다보니 몫돈이 들어가고, 그게 차곡차곡 모아져서 나중에 환급받는 것도 아니다보니, 
어떻게 하면 분납 내지는 월납의 형태로 낼 수 있을까 무심코 생각하다가,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보험사 지점장 까지 했었는데, 왜 손해보험이면서 순수보장형=비환급형인데 월납이 없을까? 어라? 잘하면 있겠는데?


직원에게 상담원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물어봅니다.


분납도 돼요?

                                                               안돼요. 
(이건 뭐 86 아시안 게임때  남자가 여자 처음 만나서 손잡으려 하다가 거절당한 기분)

그럼, 보험기간을 월단위로 하는 건 돼요?

망설이더니.

 돼요. 
(그러더니 주저리 주저리 널어놓습니다. )
(보험기간을 월납으로 하면, 내기 귀찮고, 카드로 하면 되는데, ,,, 등등,,, )
(엄마가 두부사오라고 심부름 보낼 때 투덜거리는 초등학생 같은 귀여운 씨츄에이션 ^^)


그러면 한달만 보험기간으로 하고, 가입하는 걸로 하고 책임보험이랑 이것 저것 해서 계산해주세요.얼마 나왔죠? 
이것 저것 저거 이거 해서 ##.##일까지 3만 ### 입니다.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메리칸 대륙을 발견한 콜롬부스 기분)



여태까지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연납만 되는 줄 알고 있었던게 
이유가 있었던겁니다아무도 그렇게 설명을 해주지 않았으니까요. 
설명안한다고 법적 조치를 받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네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고 약관조차 챙길 일이 없었으니까  당연한 결과였겠네요.

차를 팔고 싶은데, 차량 승계때 보험 문제가 껄끄럽다거나,
폐차 예정인데 차가 아직 굴러가다보니 연납으로 하기 싫다거나,신용카드 한도가 차서 애먹을 때, 
정말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고
Posted by 두부아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1.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안볼까? 이유가 뭘까?

  2. revfree 2010.11.0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못알고계신가본데요 일시납 하더라도 폐차/말소하면 그 날짜로 일할계산해서 나머지는 되돌려받습니다.

  3. 산타님 2011.09.2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검색으로 들어온 청년입니다
    첫차로 중고차 구입을 하려는데 역시나 보험료가 문제더라구요
    카드할부도 된다지만 역시나 일시납이 너무 부담되서....
    글을 보고는 좀 이해가 안되는데
    일반 생명보험이나 이런것 처럼
    매달 내는게 된다는건가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