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월급쟁이의 경영자원)에서 월급쟁이 경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면서,
무엇을 경영할 지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자기 경영
2. 시간
3. 월급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자기 경영이 가장 힘드며,
그것은 어느 순간 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맞물려 있다, 또 월급관리 또한 시간과 맞물려 있음과
쉬운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1부 - 월급쟁이의 고민
2부 - 월급쟁이 경영
에 걸쳐 개론을 지루 할지 모르지만 원론을 건드려 본것은
원론은 늘 중요하기 때문이죠. ^^

오늘은 월급쟁이 월급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할 텐데,
독자분들이 이미 생각해 보았음직한 그러나 경영자의 입장에서 월급 바라보기를 이제 해 보겠습니다.

 

월급 관찰

두근 두근 뭐가 나올까?



자 예를 들어
'나성공' 이라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의 나이는 34살이라고 해봅시다.
H사의 연군원으로  6년차 근무중이고  연봉은 약 세후 4800만원 정도 되고.
배우자는 전업주부고 결혼 한지는 3년 됬습니다. 장군감  3살배기 아들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뱃속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구요.


사실 이 정도만 되도 어떤 분들은 부럽다고 하실 겁니다.
안정된 직장에 적지 않은 연봉
그러나 '나성공'씨의 재무적인 내면을 들여다보면 나성공씨의 세상살이도 녹녹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될겁니다.

용인에 약 시가 4억 정도 하는 집이 있고  
장기주택담보대출(3년 거치식 20년 만기 변동금리 원금균등상환방식으로 현재 5.4% 이자, 내년 1월 부터 거치기간 종료) 
로 2억이 있습니다.
생활비로 약 180만원 정도 쓰고 있고, 220만원 정도 남습니다.


3년된 저축보험(금리형) 30만원
또 3년 된 적립식 펀드가 60만원 정도가 있는데, (국내형은 약 7% 누적 수익, 해외형은 약 -8% 정도의 손해를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 )
총각때 가입된, 그리고 배우자도 처녀 때 가입된 의료실비 보험, CI종신보험, 암보험 등등해서 약 45만원 정도
그리고 85만원 정도의 적금을 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도의 팩트를 이끌어 내기까지 고객과 저의 '밀당'이 약간 있지요.^^ 

 

밀당

밀당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저도 고객과 밀당을 합니다. 밀당=밀고당기기


고객은 잘 안가르쳐 주려고 하고, 저는 자꾸 자꾸 묻습니다.
저는 숫자를 가지고 고객의 정서와 꿈과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 직업이라
자꾸 물을 수 밖에 없는데 '고객은 뭐 이런 것 까지 알려고 하나?' 하기 때문이죠.



독자분에게 여쭙겠습니다.
나성공씨는 무엇때문에 재무상담을 신청했을까요?

이런 케이스의 재무상태가 요즘 유독 많은데, 이런 분들의 컨설팅 의뢰 제목은
'가계 전체의 재무상담' 신청이라거나, '보험료 리모델링' 이거나 이렇게 안들어옵니다.
100이면 80명의 의뢰인중 상담신청을 하는 키워드가
'채무비율 조정' 이거나 '대출 상담' 이렇게 들어옵니다.
정말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겁니다.

이제 글을 읽는 여러분께 '전문가' 혹은 '경영자'가 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릴께요.^^)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무엇이 '나성공'씨의 심리적 불안 요소 일까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잘못 선택 된것은 무엇이며,
또 지금에 와서 손을 써, 바꾸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꿔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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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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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9.0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0.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은 오너 입장에서,오너는 직원의 입장에 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지요.때로 오너가 되면 개구리 올챙이 적을 잊기 쉽지요.우리를 부유케하는 것은 직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직원을 맘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요.서로 사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월급쟁이의 본질에(월급쟁이 월급을 경영하다 1부 클릭) 대해서 좀 따져 본 적이 있습니다.
우선 월급이 빨리 떨어지는(?)- 월급 받자 마자 없어지는 구조와, 월급쟁이 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 그리고 그 해결책 까지 간단하게
결론을 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허나 좀 급하게 마무리 한 느낌이 없지 않았죠.

오늘의 본론
월급쟁이가 본격적으로 무엇을 경영할 것인지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무엇을 위해 경영을 할 것인가?

경영이란 명제에 대해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자면.
일정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적, 물적으로 결합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기업이나 스포츠 단체, 요즘은 비영리 단체, 가정에도 이 개념이 도입되기도 하고, 

자주 스포츠클럽의 수장의 성공적인 운영방식이 경영이란 측면에서 부각 됩니다. 
 
히딩크, 야신 김성근, 등등의 인물이 기억 나시죠?

축구계의 명장 거스 히딩크



전 sk감독 김성근 감독님

우리 두산에게 아픔을 줬던 분




다시 경영이라는 명제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면, 단순하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이 다는 아니겠지요.
목표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 해야 되겠죠.
이것이 개인, 스포츠팀, 회사로 옮겨와 그 목표를 따진다면 좀 더 명쾌하게 그 방법들이 나올 것 입니다.
스포츠팀은 승리를 위해,, (이런 의미에서 김성근 감독님의 야구론이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야구를 할 것이냐, 이기는 야구를 할 것이냐? 에 두말할 나위 없이 이기는 야구를 선택했고, 늘 선수들에게 그런 점에 대해 모티베이션을 했었드랬습니다.)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 경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개인으로 오게 되면 개개인의 추구하는 삶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많은 목표, 너무 많은 방향으로 어느 누군가의 목표가 꼭 다른 사람의 지상과제와도 일치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따라 경영의 방향이 틀려진다.

어떻게 하지?



그래서 전 포스팅에서
본인이 원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으며,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돈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돈에 쪼들리지 않고 살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월급에 일단 만족을 하자라는 취지도 설명을 했었습니다.

저는 자산관리사 이기도 하고, 독자들도 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제 월급쟁이의 경영 목표를

'인간으로서 나와 내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유지할 수 있는 만큼의 비용'(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 포스팅,, 클릭!)

을 버는 것 으로 가닥을 잡아보겠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 포스팅 참조, 부자가 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할까?) 참조


본격적으로 경영을 해봅시다!

뭘 경영할 까요?

1.본인의 자산가치  2.시간  3.그리고 월급

이 세 자원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좀 쉽겠군요.


이 세가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또 따로 떨어뜨려서도 안되는 것이죠.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지만,
본인의 자산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은 분명히 힘들지만,
가장 확실한 자산증가 효과를 가져 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라는 비용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효과가 발생하겟죠.
어느 날 갑자기 변호사에 합격하거나, 회계사에 합격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집입장벽이 높은 직업을 갖거나, 자영업 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들어가는 게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월급쟁이는 여기서 부터 난감한 상황에 진입하게 됩니다.
또 시간을 드려서 공부를 해? 아니면 노력을 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
고통스럽죠. 분명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열정을 갖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그림을 꿈꾸며,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위해 장기간 투자 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자. 제가 비밀을 하나 일러드리겠습니다.
그것을 못하는 분은 돈 관리도 앞으로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돈= 월급도

짧게 모아서는 몫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복리효과나 투자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장기간 소요되는데,
인생에 있어 돈 뿐 아니라,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몸으로 체득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못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확률도 낮습니다.


이런 말 들어본적 있나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돈이 달려오게 만들라.
이 말은 요행수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 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노력하지 않은 돈, 노력하지 않은 인생,, 이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설혹 된다 하더라도, 요행수라는 것은 항상 악재와 같이 오기 때문에 잡음을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저는 자산관리사로서
고객들에게
돈 버는 왕도는 없으며, 원칙과 철학이 있는 투자, 저축만이 당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주리라.
고 누누히 말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경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인의 자산가치
                              월급
                              시간
이 세가지 자원을 적절히 사용하여야 가장 효율적인 목표 달성의 방법이 될 것이며,
곧 그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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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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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1.09.0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군요.
2주 전인가 아주 간만에 기업체에서 들어온 강의를 준비하면서
요청 받은 강의 시간이 좀 짧아 주제를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고민끝에 월급쟁의의 월급에 관하여 색다른 시각으로 좀 말씀을 드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생각해봐도 강의 내용이 너무 훌륭한 탓에 이대로 썩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글을 좀 남기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약 30%의 소득자가 자영업자인 것을 생각하면 나머지 70%는 월급소득자 인데요,
월급장이의 삶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자 월급장이의 삶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월급장이의 고통

1. 월급 며칠 만에 동이 나세요?   64%가 12일만에


 월급이 일찍 동이 나는 이유
월급이 적어서 27.6%
대출과 빚 상환 26.2%
물가가 많이 올라 16.3%
무계획적인 소비 11.3%
저축 비중 과다 8.5%
예상치 못한 경조사 8.3%


2.직장인 만족도             10명중 6명이 직업에 대해 불만
직업을 후회하는 이유
일에 대한 보람이 없어23.1%
낮은 연봉 20.5%
성격,적성 불일치 20.5%
업무 스트레스 17.9%
미래 창업할 수 없어 7.1%
기타 7.4%
야근 부담 3.8%

3
.직장인 이직 계기


대표 이직 원인
낮은 연봉 24.2%
성취감부족 15.7%
업무스트레스12.7%
커리어설계 12.3%
비젼없는 회사 12.2%
근무환경불만 10.9%



결국은 돈!


위의 자료에서 보면 공통된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월급쟁이의 고통이 결국 돈문제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이죠.
제가 어쨋건 돈을 다루는 직업을 7년째 하고 있고, 그 7년 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
의문이 되는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은 돈을 많이 벌거나 적게 벌거나 돈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인데,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 고통에서 해방이 될까?


요즘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져서 1억의 가치란게 적어진듯 하긴한데,
어쨋든 연봉 1억 넘든 분들도 꽤 많은 분들도 현재의 월급이 모자르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는 버는게 많으니까 씀씀이도 커져서 그렇다라고 말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사실 그것 보다는 행복이란 가치의 척도가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발생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엔 사실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소비를 남들과 계속 비교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비교가 이루어지고 삶의 수준을 현재 본인의 가정 보다 더 낳은 사람들과 비교하려 하는 현상 때문에
지속적인 박탈감이 이루어 질테니까요,,

그래서 행복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소득과 지출의 불평등이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고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넉넉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에 대한 마무리는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호에는 월급 경영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월급쟁이 현재의 월급에 만족하라.

-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 부터
해야 월급이 모자르지 않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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