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여신님











결혼 축하합니다 서동혁씨

 
이 두 분은 무슨 관계길래?
한 포스팅에 
동시 출연 하셨을까요?
궁금증은 조금 있다가..  


안녕하세요. 두부아빠입니다. 세번째 포스팅을 쓰네요. 
어제 새벽에 포스트 두개를 써놓고 만 하루가 지난 시점에 방문자를 보니 정확히 100분이 다녀가셨네요. 
좋은 읽을 거리를 제공해서 저도 얼른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다, 
드라마 '대물'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머리속으로 스치는 생각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전 만화 원작도 보긴 했지만,
 출연진의 연기가 의외로 열연이어서 드라마 또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마음 고생이 심했던 권상우씨의 연기가 깊어졌고, 눈에서 레이져가 쏘는 연기를 할때마다 입술이 삐죽 올라가던 모습이 왠지 웃기던 차인표씨도 일취월장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탓에 만화 못지 않은 재미를 주더군요. 
그중의 최고는 역시 고현정씨!(사랑합니다.)


자 이제 본론

서혜림은 드라마속 우리네 마음을 대변해 주는 분이고, 동혁이 형은 개그프로그램에서 우리 대신 호통을 쳐주는 분입니다.
 우리는  우리네 조그마한 시계 톱니 같은 인생속에서 그러겠거니 하고 무뎌지고 잊고 사는 부분을 
어느 누군가가 우리는 소중하고, 가치있고, 좀 더 진실을 알아야 되며, 이 부조리한 것들을 고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면 고마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시원해지죠. 이른 바 대리만족이 된다고 하나요? 

특히 현실정치에 대해선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웃음이란 코드로 얼버무리며 해학이란 장치로 모두 웃어넘기는 미덕을 보여왔습니다. 각설이 타령이 그렇고, 하회탈춤이 그렇고, 또 몇년전에 작고 하신 정치 코미디의 대가인 김형곤씨도  그렇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 나서기 꺼려지는 부분을 남들을 통해서 대신 분출해 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가 봅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예능프로이거나 무언가 진실을 지켜내려고 하는 
캐릭터를 발견하게 되면  환호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분들이 실제로 주변에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고문관 이미지가 되지 않을 까요? 
제 개인적인 기억으로 신병 훈련소때  주말마다 하던 종교행사에 전 훈련병을 집합시켜서 교회로 모았었는데 
한 훈련병이 거의 경기를 일으키다 시피 지휘관에게 대한민국 헌법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교회로 강제 집합시켰나느며
거품을 물고 대들던 동기 훈련병이 생각납니다.
전 훈련병이 보는데 개처럼 얻어맞고 완전 군장으로 연병장을 돌던 모습이 슬프게 떠오르는군요.


저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2007년에 개설을 해서 지금 까지 유지는 시키고 있습니다만, 주로 일기장으로 쓴 탓에 
그닥 호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모니야모니야란 책을 서점에서 줏어들고  파워블로거니 프로블로거니 하는 말과 함께 신세계를 발견한 듯 무릎을 쳤습니다. 이런 방법이! 
그래서 약 한달간에 티스토리 스킨 작업을 발로 작업하고, 이제 세개째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격적으로 다소간의 소득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고민에 빠졌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한다.  →   방문자 수가 많으려면?
                                                     
                               나를 중심으로 소셜 네트워킹이 있어야 한다  →  소셜 네트워킹을 구축 하려면?
                                                                                                                    
                                                                                            나란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라는 경영학도 다운 해결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캐릭터 구축에 앞서 또 근본적인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과연 캐릭터 구축이 방문자 확보에 도움이 되느냐? 입니다. 
블로깅을 해서 전업을 하던 안하던 돈을 버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일 듯도 한데, 
내가 올리는 광고와 내 캐릭터와는 무슨 관계가 있으며, 내 캐릭터와 나는 정말 일치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광고를 클릭하게 하기 위해서 쓰는 포스팅은 얼마나 나와 관계가 있냐는 거죠. 

이 나이 먹도록 반골로 살아왔고, 도도한 마이너리티를 주장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캐릭터는 캐릭터냐? 란 생각으로 치닫게 되니, 
오히려 이런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싼 술 먹여 놨더니 헛소리 하냐? 란 전 직장 상사가 불현듯이 떠오릅니다. 




캐릭터란 자체의 말 보다 소신껏 포스팅을 하면 
언젠가 알아봐 줄까요?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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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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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비 2010.10.28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결론은?
    뭔가 할 말을 다 못한것 같내요
    아무튼 번창하세요

  2. 뚜비 2010.10.28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결론은?
    뭔가 할 말을 다 못한것 같내요
    아무튼 번창하세요

  3. Favicon of http://tofudaddy.tistory.com BlogIcon 두부아빠 2010.10.2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그런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 글에 추천을 남긴 뜻은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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