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군요.
2주 전인가 아주 간만에 기업체에서 들어온 강의를 준비하면서
요청 받은 강의 시간이 좀 짧아 주제를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고민끝에 월급쟁의의 월급에 관하여 색다른 시각으로 좀 말씀을 드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생각해봐도 강의 내용이 너무 훌륭한 탓에 이대로 썩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글을 좀 남기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약 30%의 소득자가 자영업자인 것을 생각하면 나머지 70%는 월급소득자 인데요,
월급장이의 삶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자 월급장이의 삶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월급장이의 고통

1. 월급 며칠 만에 동이 나세요?   64%가 12일만에


 월급이 일찍 동이 나는 이유
월급이 적어서 27.6%
대출과 빚 상환 26.2%
물가가 많이 올라 16.3%
무계획적인 소비 11.3%
저축 비중 과다 8.5%
예상치 못한 경조사 8.3%


2.직장인 만족도             10명중 6명이 직업에 대해 불만
직업을 후회하는 이유
일에 대한 보람이 없어23.1%
낮은 연봉 20.5%
성격,적성 불일치 20.5%
업무 스트레스 17.9%
미래 창업할 수 없어 7.1%
기타 7.4%
야근 부담 3.8%

3
.직장인 이직 계기


대표 이직 원인
낮은 연봉 24.2%
성취감부족 15.7%
업무스트레스12.7%
커리어설계 12.3%
비젼없는 회사 12.2%
근무환경불만 10.9%



결국은 돈!


위의 자료에서 보면 공통된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월급쟁이의 고통이 결국 돈문제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이죠.
제가 어쨋건 돈을 다루는 직업을 7년째 하고 있고, 그 7년 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
의문이 되는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은 돈을 많이 벌거나 적게 벌거나 돈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인데,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 고통에서 해방이 될까?


요즘 연봉 1억 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져서 1억의 가치란게 적어진듯 하긴한데,
어쨋든 연봉 1억 넘든 분들도 꽤 많은 분들도 현재의 월급이 모자르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는 버는게 많으니까 씀씀이도 커져서 그렇다라고 말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사실 그것 보다는 행복이란 가치의 척도가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발생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엔 사실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소비를 남들과 계속 비교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비교가 이루어지고 삶의 수준을 현재 본인의 가정 보다 더 낳은 사람들과 비교하려 하는 현상 때문에
지속적인 박탈감이 이루어 질테니까요,,

그래서 행복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소득과 지출의 불평등이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고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넉넉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에 대한 마무리는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호에는 월급 경영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월급쟁이 현재의 월급에 만족하라.

-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 부터
해야 월급이 모자르지 않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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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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